[충남=동양뉴스] 서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미화 천안을 여성위원장이 천안시의원 예비후보(천안시 사선거구)로 등록하고 지역주민 표심잡기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천안을 3선인 박완주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10여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한결같은 백석동 사랑'을 슬로건으로 이번 선거에 출전했다.
김 위원장은 "천안시와 백석동을 위해 오로지 일로만 보답하고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하겠다"며 소신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현)더불어민주당 천안을 여성위원장 ▲(현)천안시 배구협회장 ▲(현)천안시 체육회부회장 ▲(현)천안일봉초등학교 총동문회부회장 ▲(현)국제반려동물진흥원(IPPA) 충남 천안지부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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