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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크릴로니트릴 생산시설 증설 투자…티엘케미칼과 투자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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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크릴로니트릴 생산시설 증설 투자…티엘케미칼과 투자 양해각서 체결
  • 허지영
  • 승인 2022.03.3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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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울산시가 티엘케미칼 본사를 울산에 유치한데 이어 대규모 증설 투자도 이끌어냈다.

울산시와 티엘케미칼은 31일 시청에서 '아크릴로니트릴 생산시설 증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티엘케미칼은 2025년까지 울산 미포산업단지 내 부지에 연간 26만t 규모의 아크릴로니트릴 생산시설을 증설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로 100명 이상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티엘케미칼은 울산 향토기업인 태광산업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LG화학과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해 본사 및 생산시설을 울산에 둔 기업이다.

LG화학과 태광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과 맞물려 가전·자동차·친환경 위생 분야 등에서 석유 화학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아크릴로니트릴(AN) 수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합작법인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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