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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장미축제 3년 만에 열린다…'러브스토리 인 울산' 내달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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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장미축제 3년 만에 열린다…'러브스토리 인 울산' 내달 25일 개막
  • 허지영
  • 승인 2022.04.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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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제14회 장미축제가 내달 24일부터 29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사진=울산시청 제공)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제14회 장미축제가 내달 25일부터 29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3년 만에 개최된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열리지 못했던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내달 25일부터 29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축제 주제를 '러브스토리 인 울산'으로 정하고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핵심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 등으로 기획하고 있다.

우선 실감형 미디어 전시관, 초대형 장미 꽃다발, 장미 디퓨저 등으로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장미향으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울산대공원 개장 20주년 기념행사로 미디어파사드, 드론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를 진행한다.

개막 행사는 로즈 밸리 퍼레이드(Rose Valley Parade), 드론불빛쇼, 불꽃·영상 공연 등과 함께 클래식 공연이 마련된다.

폐막 행사로는 국악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재즈, K-팝, 트로트 등으로 특별 공연이 장미원을 찾은 관람객에게 매일 환상적인 밤을 선사한다.

축제 기간 오후 10시까지 장미원과 남문광장에서는 시민참여 전시·체험프로그램 행사로 장미계곡, 장미스튜디오, 플리마켓, 장미 카페 등이 마련된다.

시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축제 관람객을 위해 운행한 무료 셔틀버스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어 올해는 운행하지 않는다"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장미축제 관람 시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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