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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 보궐선거에 공민배 전 창원시장 출마 촉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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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 보궐선거에 공민배 전 창원시장 출마 촉구 선언
  • 오웅근
  • 승인 2022.04.28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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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각층 지역민, 잇단 지지선언
28일 창원을 사랑하는 농민, 중소상공인 모임은 창원시 의창구청 정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민배 전 창원시장의 출마를 촉구했다.(사진=오웅근 기자)

[창원=동양뉴스] 오웅근 기자 = 6·1창원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공민배 전 창원시장 출마를 독려하는 지역민들의 집회가 끊이지 않고 있다.

28일 창원을 사랑하는 농민, 중소상공인 모임에서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청 정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민배 전 창원시장의 출마를 촉구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농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저소득층과 비정규직은 벼랑 끝에 몰려 있다. 더욱이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 일손 부족 등으로 식량공급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 농업분야의 혁신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후 “나라가 어려우면 어진 신하가 생각나고, 집안이 가난해지면 어진 아내를 생각하게 된다는 옛말이 있듯이, 지금 우리에겐 공민배 시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 전 시장은 “한평생 국리민복과 창원의 발전을 위해 애써 왔다. 중앙부처와 군청, 시청, 도청, 국영기업체, 도립 대학교를 두루 섭렵하면서 수많은 업적을 남기고 성공신화를 썼다. 무엇보다도 약자와 서민의 편에서 많은 일들을 해 오셨다”며 “지금이야말로 저희 농민들과 중소상공인은 시장의 풍부한 경험과 경륜, 혜안과 안목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거듭 간청했다.

그러면서 “공 전 시장은 그동안 좋은 자리는 스스로 나서기를 사양하며 양보만 해왔으나 이번에는 양보하지 마시고, 백의종군이 아니라 장수로 나서 힘없는 서민들의 삶을 챙겨 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지난 25일 창원초등학교 동문회가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출마 촉구 선언을 한 데 이어 공 전 시장과 함께 퇴직 공무원들의 출마 촉구, 시민여성들의 출마 촉구 선언 등 네 번에 걸쳐서 연이은 출마 촉구 선언으로 공 전 시장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예사롭지 않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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