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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회 참가…20개 강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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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회 참가…20개 강소기업 선정
  • 허지영
  • 승인 2022.04.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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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1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9차 세계한상대회' 폐회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한상기를 흔들고 있다.(사진=울산시청 제공)
지난해 10월 21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9차 세계한상대회' 폐회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한상기를 흔들고 있다.(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울산시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회'에 울산 강소기업 20곳이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재외동포재단과 함께 내달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회를 연다.

이번 상담회에는 울산기업을 포함한 총 63개의 국내기업이 참여하며 전 세계 50여개의 한상기업 관계자 등과 1대1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얻는다.

시는 상담회 참여를 신청한 34개 기업 중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식품, 생활용품, 뷰티 분야를 중심으로 20개 기업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상담회의 기업 매칭 결과와 참여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개선하고, 오는 11월 울산 세계한상대회 기간 중 개최될 하반기 기업상담회에서 실제 수출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들이 하나 되는 한민족 최대의 글로벌 기업연계 행사로, 2002년부터 재외동포재단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해 올해 20회째를 맞는다.

올해 세계한상대회는 울산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며 국내외 4000여명의 경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전시회, 수출상담회, 포럼,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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