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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메타버스 서울시청' 가상공간 구축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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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메타버스 서울시청' 가상공간 구축 시범운영
  • 허지영
  • 승인 2022.05.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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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서울시청(사진=서울시 제공)
메타버스 서울시청(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시가 자체 가상공간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 구축에 앞서 시민들이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파일럿 서비스인 '메타버스 서울시청'을 9일 오픈한다.

시는 '메타버스 서울시청' 서비스를 통해 올해 본격 추진되는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사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메타버스 서울시청 모바일앱을 접속하면 아바타 생성 후 3D 가상공간으로 조성된 서울시청 로비와 시장실을 방문할 수 있다.

시민의견 수렴 공간이 마련돼 있어 서울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시장실 복도에 있는 '의견보내기' 우편함을 클릭하면 의견을 등록할 수 있다.

제안된 의견은 시가 운영하는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의 시민제안 절차에 따라 '공감투표'를 거치고, 투표 결과 공감 수 50을 넘으며 해당 부서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그동안 활용해온 모바일 투표 시스템 '엠보팅'과 시민들의 제안을 직접 받는 '민주주의 서울'에 이어 메타버스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게 되면 시정에 관한 공감대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타버스 서울시청 앱은 우선 구글플레이에서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고, 애플스토어에서도 조만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앱 사용 방법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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