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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으로 신산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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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으로 신산업 발굴
  • 조인경
  • 승인 2022.05.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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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에너지안보 확립 및 탄소중립 추진
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경북도는 9일 포항 테크노파크 제5벤처동에서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 선정 정책사업 발굴과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에너지안보 확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탄소중립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은 그린에너지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청정에너지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에너지 전문가와 기업인 등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난 2007년 처음으로 개최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경북의 맞춤형 풍력사업 추진전략 ▲수소연료전지 산업클러스터를 활용한 수소산업 육성 ▲탄소포집기술을 도입·연계해 고도화 시킬 수 있는 사업모델 발굴 등 에너지신산업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올해 9월 중간보고와 12월 최종 결과보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경곤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새정부 국정 기조에 맞춰 국가 에너지 안보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연구포럼을 격년제로 개최하던 것을 매년 개최해 사업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행사 위주에서 연구과제 발굴에 중점을 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전문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가스공사, 한국풍력산업협회, 서울대학교 등 총 36명의 산학연 에너지 전문가들로 풍력, 수소, 탄소중립 3개 분과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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