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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이동 세무 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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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이동 세무 상담소 운영
  • 오정웅
  • 승인 2022.05.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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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아파트 입주예정자 대상 맞춤형 취득세 상담
서구, 내년까지 신규아파트 5곳 총 7000여 세대 입주예정
대구 서구가 신규아파트 입주시기에 맞춰, 입주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이동 세무 상담소'를 운영한다. (사진=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가 신규아파트 입주시기에 맞춰, 입주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이동 세무 상담소'를 운영한다. (사진=서구청 제공)

[대구=동양뉴스] 오정웅 기자 = 대구 서구가 신규아파트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이동 세무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동 세무 상담소'은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e편한세상 두류역' 입주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난 7일부터 사흘동안 입주자지원센터에서 취득세 담당자 및 납세자보호관으로 편성된 상담반이 ▲조정지역 내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일시적 2주택 중과 유예 ▲생애최초 감면 등 입주 시 필요한 취득세 등에 대해 맟춤형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동 세무 상담소'는 이번 'e편한세상 두류역'을 시작으로 향후 신축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올해 e편한세상 두류역(902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신축아파트 5곳 총 70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김형식 세무과장은 "각종 부동산 대책과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따라 입주민에게 지방세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자 상담창구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편의를 위한 지방세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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