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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목요 야간 민원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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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목요 야간 민원실 재개
  • 오정웅
  • 승인 2022.05.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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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
대구 달서구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목요야간 민원서비스를 12일부터 재개한다. (사진=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청 전경 (사진=달서구청 제공)

[대구=동양뉴스] 오정웅 기자 = 대구 달서구가 '목요 야간 민원실' 운영을 12일부터 재개한다.

목요 야간 민원실은 직장인, 자영업자, 학생 등 평일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구민에게 ▲여권 접수 및 교부 ▲가족관계등록 제신고 및 접수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 등 민원 업무를 처리해 주는 민원행정서비스다.

달서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야간 민원창구 운영을 중단해 왔다.

달서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공휴일 제외) 야간 민원창구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한편, 달서구는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21개소 23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달서구청, 진천동·유천동·신당동 행정복지센터, 계명대학교동산병원에서는 24시간 365일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발급 종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 증명, 졸업증명서 등 최대 114종이며 특히, 신분증 없이 지문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목요 야간 민원실 운영을 재개함으로써 한층 편리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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