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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하나센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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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하나센터 맞손
  • 김상섭
  • 승인 2022.05.12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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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및 취업돕기 상호협력
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하나센터, 업무협약(MOU) 체결.(사진= 인천여성가족재단 제공)
인천가족재단은 지난 11일 인천하나센터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인천여성가족재단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재)인천여성가족재단이 인천하나센터와 손잡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

12일 인천가족재단(대표이사 이현애)은 지난 11일 인천하나센터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및 취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연계, 지역적응지원 운영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인천하나센터는 통일부와 인천시로부터 위탁 운영되는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로, 북한이탈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협약식에 앞서 양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취업지원방안 논의를 위한 실무자간 회의를 여러 차례 개최해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했다.

또, 협약에는 북한이탈주민 정책연구협업 및 교육사업 상호교류, 북한이탈주민의 일자리 지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한국사회에서 탈북민의 성공적인 정착지원 내용을 담았다.

이현애 대표이사는 "양 기관간 일자리, 교육, 기관협력 등 다양한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탈북민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과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연계 및 지역 적응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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