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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철 에너지 소비 줄인 기업에 최대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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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철 에너지 소비 줄인 기업에 최대 1000만원 지원
  • 허지영
  • 승인 2022.05.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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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코마일리지는 시민들이 가정이나 건물 등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는 시민들이 가정이나 건물 등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시가 '하절기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를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

경진대회는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서울시 소재 법인·개인사업자·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규모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여름철 에너지 사용 피크 기간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대회는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 중 올해 6~9월 에너지 사용량이 직전 2년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줄인 단체를 대상이다. 온실가스 감축과 우수 실천사례를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률로만 평가한다.

정상영업 여부 등 확인을 위해 에코마일리지 회원정보에 전기 고지서를 등록한 회원이 온실가스를 10% 이상 줄일 경우 5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참여방법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오는 31일까지 단체회원으로 가입하고 전기(필수), 상수도, 도시가스 고객번호 중 2개 이상 등록하면 된다.

포상금은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이다.

단체회원 유형별·규모별로 나눠 평가 후 에너지 사용 규모별로 최우수상 1곳, 우수상 2곳, 장려상 15~45곳 내외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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