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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전자문서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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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전자문서시스템 구축
  • 조인경
  • 승인 2022.05.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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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차세대 전자문서시스템으로 전환 후 서비스 시작
대구시청 전경 (사진=오정웅 기자)
대구시청 전경

[대구=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대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자문서시스템(온-나라 문서2.0) 전환 구축을 완료하고 16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나라 문서시스템은 중앙과 지방정부와 거의 모든 국내의 공공기관들이 표준 전자문서 시스템으로 채택해 사용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 문서 생산·유통시스템이다.

최초 도입 후 13년이 경과한 시의 온-나라 문서1.0은 시스템 노후로 장애 발생은 물론 정보보안 측면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시는 온-나라 문서2.0 전환 구축으로 MS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 제한 문제가 해결돼 모든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첨부파일의 용량이 100MB(최대 500MB)까지 가능해져 특별한 문서작성용 소프트웨어 없이도 표준 공문서를 작성하고 유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는 'D-클라우드(대구형 클라우드)'라는 브랜드로 알려진 선도적 행정·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을 이번 시스템 전환에도 적용했다.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노후 전자문서시스템 전환 구축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이 좋아지고, 표준 방식의 공문서 유통으로 대시민 행정서비스 질적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으로 문서 유통을 시작함으로써 정부의 클라우드 우선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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