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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송도, 뇌신경과학연구자 대거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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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송도, 뇌신경과학연구자 대거 집결
  • 김상섭
  • 승인 2022.05.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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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21일 50여개 기업, 1500여명 뇌신경과학 분야 논의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컨벤시아 전경.(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컨벤시아 전경.(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경제자구역(IFEZ) 송도에 뇌신경과학 분야 연구자들이 대거 집결해 학술회의로 머리를 맞댔다.

1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2 한국뇌신경과학 정기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2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뇌신경과학 정기국제학술대회는 한국뇌신경과학회가 매해 개최하는 학술대회다.

또, 대회는 국내외 뇌·신경 분야 연구자, 의료인, 공학인 등이 참석, 뇌·신경에 대한 기초연구 성과에서부터 첨단기술과의 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적 성과들을 논의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Inspiring the Future through Neuroscience'(신경과학을 통해 보는 미래)를 주제로 기조·핵심강연 4개와 심포지엄 20개에서 최신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특히, 기조 강연자로 미국 국립보건원의 오키히데 히코사카(Okihide Hikosaka) 박사, 펜실베니아대학교의 낸시 보니니(Nancy Bonini) 교수이다.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의 에드워드 보이든(Edward Boyden)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의 발표가 이어지고 있어 국내·외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관심을 끈다.

또, 한국뇌신경과학 발전공헌자를 위한 장진 학술상 수여, 한-중-일 공동 심포지엄, 재미한인신경과학 심포지엄, 뇌신경과학분야 50여개 기업의 세미나와 전시 등이 진행된다.

뇌신경과학 국제학술대회는 인천경제청이 '연구자들이 교류하는 송도'를 만들기 위해 유치한 대표적인 행사다.

지난 2020년 10월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송도에서 개최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확대 조성하면서 확대 조성 기본계획의 주요전략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를 설정했다.

이와 함께 송도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국내외 연구자들의 교류·협력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지속적인 송도 개최로 뇌신경과학 기초과학자, 임상의, 관련 기업인들이 송도에서 교류·협력하며, 뇌신경과학 분야의 기술과 산업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한편, 차세대 생명과학을 선도할 뇌신경과학 국제학술대회가 송도에서 개최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가 생명과학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바이오 클러스터임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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