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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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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영상 제작
  • 오효진
  • 승인 2022.05.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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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이 직접 출연·연기해 눈길
영화 ‘오징어 게임’ 패러디 교육영상 제작(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영화 '오징어 게임' 패러디 교육영상 제작(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딱딱한 대면 방식의 청렴 교육 대신 '보고, 웃고, 즐기며 배우는 청렴교육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교육청은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원활한 제도 정착과 법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위반 사례를 3가지 유형의 옴니버스(Omnibus) 형식으로 구성해 교직원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해충돌방지법 7조 사적 이해관계자의 신고와 회피·기피 신청, 13조 공공기관 물품 등의 사적 사용·수익 금지, 15조 퇴직자 사적 접촉 신고 등이다.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영화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해 재미와 친숙함을 더했다. 영상 시나리오, 연기, 연출, 편집은 감사관실 청렴윤리팀 직원들이 직접 제작했다.

영상은 교직원과 도민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충북교육청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고,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각종 청렴교육에 활용하도록 했다.

충북교육청 박현미 감사관실 청렴윤리팀장은 "이해충돌방지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해 수요자 중심의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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