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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벤처기업과 산단 제조업 협력…제조공장 사고 방지 인공지능 센서 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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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벤처기업과 산단 제조업 협력…제조공장 사고 방지 인공지능 센서 개발 등
  • 허지영
  • 승인 2022.05.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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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전경(사진=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전경(사진=경기도청 제공)

[경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경기도가 산단 내 전통제조업과 벤처기업의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협력·상생 모델을 만들었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제조업 분야 기업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벤처기업이 공동 협업과제를 발굴하면, 도가 생산기술 개발 등 과제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1건당 최대 3500만원 내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해 매칭한 후 총 3개팀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성남일반산단의 침구류 생산기업 '예인테크'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응용소프트웨어 기업 '디바인테크놀로지'와 협업을 통해 침구류 제조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관리시스템 구축 과제를 수행했다.

성남일반산단의 요소수 생산업체인 '유로7케미칼'과 판교테크노밸리의 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 기업 '인트플로우'는 협업을 통해 제조공장 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인공지능 비전 센서를 개발했다.

안산반월국가산단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성연일렉트로닉스'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아로아소프트'와 증강현실 기반 스마트글라스를 이용한 업무지원 솔루션을 개발해 신입사원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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