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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업 데이터 활용 능력 키운다…7개 중소기업 2억8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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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업 데이터 활용 능력 키운다…7개 중소기업 2억8000만원 지원
  • 허지영
  • 승인 2022.05.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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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

[경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선정된 7개 과제에 총 2억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규 비지니스모델 창출과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 중 '리틀원'은 데이터 기반 영유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경우 실시간 건강체크가 매우 중요해 울음, 옹알이, 호흡 등의 소리를 음원인식기로 인식, 수집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시스템이다.

'프로발'은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모델을 통한 관리로 공구 잔여수명 예측과 상태진단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해 생산성·품질 향상과 원가절감을 추진한다.

'코머신'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계 부품 산업 맞춤형 제공 시스템을, '에코바이오텍'는 온라인 데이터 솔루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랩투아이'는 글로벌 뉴스데이터와 경제지표를 활용한 가상자산 시세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아트브러쉬'는 온라인 서비스 기반 웰니스 콘텐츠 및 상품 공급 전략 설계 등이다.

'유니슨엔지니어링'은 내진 설계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도면 분석 및 가공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김규식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미래에는 데이터의 확보와 활용이 경제와 국가경쟁력과 직결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들의 데이터 활용 능력과 기업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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