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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캠프 "이재관 후보 근거 없는 네거티브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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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캠프 "이재관 후보 근거 없는 네거티브 중단하라"
  • 최남일
  • 승인 2022.05.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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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가 17일 '新한류거점도시 천안' 비전 실현을 위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최남일 기자)
국민의힘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가 17일 '新한류거점도시 천안' 비전 실현을 위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최남일 기자)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국민의힘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측이 20일 "이재관 후보는 근거 없는 네거티브를 당장 중단하라"고 밝혔다.

박 후보 캠프 박승복 대변인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천안시장 후보의 '박상돈 후보의 두번째 공직선거법 위반?!' 논평에 대해 사실관계를 분명히 짚겠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공직선거법 제58조(선거운동의 정의) 제1항에서는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도 선거운동에 이르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이 후보가 지적한 '다시 뛰는 천안' 관련 문자메시지는 공직선거법 제58조 제1항 제6호에 근거한 의례적인 문자메시지로 천안시장 취임 2주년에 즈음해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문자메시지 내용과 관련해서는 선거관리위로부터 공직선거법상 무방하다. 발송 가능하다는 허가를 받아 발송한 문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의 주장에서처럼 다시 뛰는 천안과 같은 문구는 코로나 19로 위기를 맞이했던 지난 시간들을 극복하고 다시 힘차게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아 사용된 문구"라며 "누군가를 당선되거나 되게 하거나 되지 못하게 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며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문구"라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적법한 절차와 검토를 거쳐 진행된 사안을 억지로 엮어 네거티브를 시도하는 것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법도인가"라며 "잇따른 민주당의 성비위로 인해 곤경에 처한 상황을 피하고자 네거티브를 일삼으면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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