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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가족과 함께하는 충무의식’ 공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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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가족과 함께하는 충무의식’ 공감 나눔
  • 오웅근
  • 승인 2022.05.22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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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가정의 달 맞아 사관생도 가족, 어린이, 수탁생도 후원인 등 초청 행사
2년 만에 외부인원 초청행사로 가족 상봉
(사진제공=해사) 20일 사관생도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가족들
20일 사관생도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가족들 (사진=해군사관학교 제공)

[창원=동양뉴스] 오웅근 기자 = 해군사관학교는 지난 20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충무의식’ 행사를 열어 공감대를 나눴음이 뒤늦게 확인됐다. 

충무의식은 충무공의 후예인 해군사관생도들이 예식복을 갖춰 입고 충무공정신을 기리는 한편, 생도연대의 분열 행진(parade)을 통해 부대의 단결력과 사기를 보여주는 의식이다.

약 2년 만에 외부인원을 초청한 이번 충무의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관생도 가족, 어린이를 포함한 군 가족, 외국군 수탁생도 후원인 등이 참관해 감사와 사랑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중 사관생도 연대를 사열하는 열병 차에는 사관생도 가족과 교수, 교직원 대표는 물론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 대표가 탑승해 이목을 끌었다. 해사는 이날 참가한 어린이 모두에게 해군 기념품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동명(22) 연대장 생도는 “오랜만에 가족과 국민 앞에서 사관생도 연대의 기상을 보여줄 수 있어 보람차고 기뻤다”며 “부모님에 대한 효심, 나라에 대한 충성심, 스승에 대한 감사를 되새기고 앞으로 국가와 해군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해사는 5월 중 사관생도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영상편지ㆍ손편지 공모전'을 열어 가족, 스승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영상과 손글씨로 표현하는 행사를 열었다.

(사진제공=해사) 20일 사관생도 분열을 관람하는 가족들
20일 사관생도 분열을 관람하는 가족들 (사진=해군사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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