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일 0시 기준 848명(해외유입 3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76만4243명이다.
세부 발생 상황을 보면 구미 260명, 포항 150명, 경주 81명, 경산 48명, 칠곡 47명, 상주 37명, 영천 36명, 영주 33명, 김천 28명, 안동 21명, 예천 18명, 성주 17명, 문경 15명, 영덕 12명, 의성 11명, 청송 9명, 울진 9명, 고령 7명, 청도 5명, 군위 2명, 영양 2명이다.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186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695.4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45명이다.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의 병상가동률은 30%로 중증병상 30.1%, 생활치료센터 6%이며 현재 재택치료자는 1만4276명(집중관리 1096명, 일반관리 1만31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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