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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건환경硏, 도서지역 가축 무료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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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건환경硏, 도서지역 가축 무료진료
  • 김상섭
  • 승인 2022.05.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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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강화 및 옹진군 축산농가 방문
가축 무료진료 현장.(사진=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제공)
가축 무료진료 현장.(사진=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보건환경연구원(원장 권문주)은 도서지역에 찾아가는 상반기 가축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23일 인천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강화군, 옹진군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해 도서지역을 찾아 가축 무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 옹진군 백령면(6월 13~25일), 강화군 교동면(5월 26일) 및 삼산면(5월 27일)을 찾아간다.

지난해는 179농가 9570마리의 가축에 대한 가축전염병 검진·약품 배부를 실시했다.

그리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기타질병관련 시료채취 및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등 섬 지역 소규모·고령 축산농가에 수의진료 혜택을 제공했다.

올해도 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기에 불리한 도서지역인 옹진군 백령면과 강화군 삼산·교동면에 위치한 축산 농가에 수의사가 직접 방문한다.

이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소결핵 등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가축전염병 검사에 필요한 시료 채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여름 무더위를 대비해 더위에 취약한 가축의 적절한 사양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보건환경연구원 소독방제차량으로 축산농가 소독도 실시할 예정이다.

연구원 이주호 동물위생시험소 소장은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같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에 백신 접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도서지역 가금농가에서는 전염병 전파 방지를 위해 농가 주변에 기피제 살포 및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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