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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드라마촬영장, 황금색을 자랑하는 금계국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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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드라마촬영장, 황금색을 자랑하는 금계국 물결
  • 강종모
  • 승인 2022.05.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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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황금 닭 벼슬이 펼쳐진 금계국 보러 순천 드라마촬영장으로"
(사진=순천시 제공)
(사진=순천시 제공)

[순천=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순천드라마촬영장이 만개한 황금빛 금계국 군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상쾌한 기분'이란 꽃말을 가진 금계국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며, 5월부터 개화해 여름 한 철에만 볼 수 있는 야생화다.

순천시는 순천 드라마촬영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상쾌한 기분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꽃잎이 황금 닭 벼슬을 닮았다는 금계국 5000㎡ 단지를 조성해 왔다.

달동네 능선을 따라 황금빛 꽃물결 세상이 드넓게 펼쳐져 있고, 멀리 보이는 60년대 건물들과 어울려 액자 속을 보는듯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순천시 제공)
(사진=순천시 제공)

백운석 순천시 문화관광국장은 "1960~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세트장과 함께 과거를 추억하고 여유롭게 걸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삶에 활력과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길성 순천시 관광과장은 "순천드라마촬영장은 드라마 '사랑과 야망'을 시작으로 자이언트, 제빵왕 김탁구, 에덴의 동쪽, 빛과 그림자, 오월의 청춘, 파친코 등 70여편의 영화·드라마가 촬영돼 우리나라 대표 세트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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