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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희망을 담은 솟대'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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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희망을 담은 솟대' 전시회 개최
  • 조인경
  • 승인 2022.05.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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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역 지하상가에서 오는 6월 26일까지 '희망을 담은 솟대' 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역 지하상가에서 다음 달 26일까지 '희망을 담은 솟대' 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대구시 제공)

[대구=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역 지하상가에서 다음 달 26일까지 지역 작가의 솟대 작품을 선보이는 '희망을 담은 솟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사가 있을 때 축하의 뜻으로 세우는 솟대의 의미처럼 긴 코로나19 상황을 겪어온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더하기협동조합 소속 작가의 나무를 깎아 만든 오리, 기러기 등 솟대 작품 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대구역 지하상가는 지하보도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매월 다양한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길영 시설공단 이사장은 "대구역 지하상가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 됨과 동시에 지하상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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