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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당역 역세권에 지상 22층 공동주택 300가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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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당역 역세권에 지상 22층 공동주택 300가구 건립
  • 허지영
  • 승인 2022.05.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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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사당역 인근에 공동주택 300세대가 들어선다.(사진=서울시 제공)
서울 지하철 사당역 인근에 공동주택 300세대가 들어선다.(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인근에 3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전일 제8차 서울시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방배동 452-1번지 일원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2·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 역세권 지역으로 현재 35년 이상 된 실외골프연습장이 위치해 있다.

그동안 골프연습장에서 발생되는 소음 및 빛 공해로 인해 인근 주거환경의 질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조감도(사진=서울시 제공)
조감도(사진=서울시 제공)

이번 결정을 통해 이 일대 5140㎡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300세대가 들어선다. 그 중 10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건립된다.

주변 상권이 활성화돼 있는 만큼 다양한 점포들이 입점할 수 있도록 근린생활시설을 지상 1층, 지상 2층에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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