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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톡' 가입자 30만 돌파…불법주정차·소음신고 등 현장민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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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톡' 가입자 30만 돌파…불법주정차·소음신고 등 현장민원 접수
  • 허지영
  • 승인 2022.05.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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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톡 홈 화면(사진=서울시 제공)
서울톡 홈 화면(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인공지능(AI) 상담사가 서울시정 관련 문의를 24시간 답변해주고 민원 신고·접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톡 챗봇 '서울톡' 가입자 수가 3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톡은 카카오톡 친구에서 서울톡을 검색해서 채널을 추가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범위는 120상담분야(행정정보 500종, 현장민원 접수 54종), 공공서비스 예약, 도서관 안내, 온라인학습 등이다.

서울톡 가입자 수는 지난 4월 기준 30만3208명으로 2020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 상담이 급증하고 챗봇을 통해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20상담(다산콜센터)의 28.5%는 서울톡을 통해서 이뤄졌다.

서울톡 상담 중 40%는 코로나 관련 상담이 차지했다.

불법주정차·소음 신고 등 일평균 현장민원 접수도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시는 그동안 중단됐던 각종 문화행사와 야외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맞춤형 문화행사 검색, 미세먼지 서비스, 날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새롭게 서비스되는 3종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 정보가 표출되도록 구현해 보다 정교한 답변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현장민원뿐 아니라 제안·건의·고충 등의 일반 민원도 서울톡으로 신청하고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연내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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