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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 공식 승인 ‘제1회 백석대총장배 전국태권도 격파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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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 공식 승인 ‘제1회 백석대총장배 전국태권도 격파대회’ 성황리 개최
  • 서정훈
  • 승인 2022.05.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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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장종현 총장이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백석대학교배 전국태권도격파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백석대 제공)
백석대 장종현 총장이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백석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격파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백석대 제공)

[동양뉴스] 서정훈 기자 = 백석대학교는 27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제1회 백석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격파대회’를 개최했다.

28일까지 이어지는 격파대회는 올해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신설된 ‘격파분야’ 단일종목으로 유일하게 승인받았다. 이는 백석대학교가 그간 총장배 대회에서 격파대회를 진행하는 등 격파 종목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데 큰 공헌을 했기 때문이다.

품새와 겨루기가 주를 이루는 태권도의 새로운 세계화를 위해 2022년 태권도계는 이미 내부적으로 잘 형성된 ‘격파 분야’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안으로 내세웠다.

격파대회에서는 백석대 장종현 총장이 대회사를 맡았고, 미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주역들을 탄생시킨 태권도 시범계의 대사범 이규형 전(前) 국기원장(2대 국기원 시범단장), 3대 기관 시범단장인 대한태권도협회 이춘우 단장, 국기원 남승현 단장, 세계태권도협회 최동성 감독을 초청해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석대 장종현 총장은 대회사에서 “태권도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무예이자 스포츠로 발전한 이유는 태권도 유관기관들이 긴밀한 협조와 소통 속에서 탁월하게 이끌어주신 덕분”이라며 성공적인 격파대회를 위해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이동섭 국기원장,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을 대회에 초청하기도 했다.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제1회 백석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격파대회’가 개최됐다. (사진=백석대 제공)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제1회 백석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격파대회’가 개최됐다. (사진=백석대 제공)

격파대회는 중등부, 고등부 2개부에서 체공도약격파, 수직축회전격파, 수평축회전격파, 종합격파 4개 부문에서 우승을 겨뤘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격파대회와는 별도로 교내 체육관에서 ‘제9회 백석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진행된다. 대회는 품새, 태권체조, 자유품새 종목으로 구성된다. 대학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지난해 온라인 국제 태권도대회를 개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원활한 경기운영으로 출전 선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선착순 2000명을 모집했지만, 조기 마감 이후 추가 접수 요청이 쇄도해 총 30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를 준비했다.

특히 대회 행사 중 ‘2022 고양시 세계품새대회’에 참여한 국가대표선수단 17명의 팬 사인회를 개최해 선수 모두의 사인을 받은 선착순 100명에게 선물이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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