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17:58 (화)
박찬욱, 칸영화제 감독상…한국 최초 남우주연상엔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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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칸영화제 감독상…한국 최초 남우주연상엔 송강호
  • 서정훈
  • 승인 2022.05.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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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동양뉴스]
제75회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송강호씨.
[로이터=동양뉴스]

[동양뉴스] 서정훈 기자 = 박찬욱 감독이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배우 송강호씨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칸영화제 시상식에서 '헤어질 결심'을 연출한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 수상자에 올랐다. 한국 감독으로는 두 번째다.

배우 송강호씨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가 칸영화제에서 한꺼번에 두 개 부문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75회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 (사진=칸국제영화제 인스타그램 제공)
제75회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 (사진=칸국제영화제 인스타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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