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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어린이집 100개소 더 늘린다…오는 20일부터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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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어린이집 100개소 더 늘린다…오는 20일부터 신청 접수
  • 허지영
  • 승인 2022.06.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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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동양뉴스DB)
어린이집.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동양뉴스DB)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시가 민간 어린이집의 공공성을 국공립 수준으로 높인 '서울형 어린이집'을 올해 100개소 확대한다.

서울시 어린이집은 오세훈 시장이 공보육 강화를 위해 2009년 도입한 제도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매년 선정해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 서울 전역에 446개소의 서울형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다.

시는 올해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을 위한 평가지표를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진입 장벽을 완화했다.

코로나19, 저출생 등으로 인한 아동수 감소 현상을 반영해 정원충족률을 기존 70%에서 60%로, 가정어린이집 현원 기준은 11명에서 10명으로 낮췄다.

서울형 어린이집 신청을 원하는 어린이집은 오는 20~24일 자치구 보육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형 어린이집에 선정되면 보육교사 인건비가 영야반 80%, 유아반 30% 지원된다.

또 시가 평균 보육료의 10%에 달하는 운영비와 400~700만원 수준의 환경개선비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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