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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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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추진
  • 오효진
  • 승인 2022.06.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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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운영학교 18곳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운영중인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이다. 이 사업은 특성화고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다.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은 지난해 13곳에서 올해 5곳이 늘어 18곳으로 운영한다.

사업은 4개의 유형 중 학교 특성에 따라 1개의 유형을 선택하고, 유형에 맞는 특색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는 유형별 추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수·선택 과제를 수행한다.

1유형은 신입생 충원(가고 싶은 학교, 3교), 2유형은 학업 중단 예방(머물고 싶은 학교, 4교), 3유형은 취업 마인드 향상(실력을 키우는 학교, 6교), 4유형은 창의적 기술인재 양성(꿈을 이루는 학교, 5교)이다.

도교육청은 12월 특성화고 혁신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관련해 유형별 사례 발표회를 열고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최길수 미래인재과장은 "신입생 충원과 학업 중단, 취업률 등에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성화고가 사업을 통해 혁신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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