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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옹원, 음성군 맹동 공장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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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옹원, 음성군 맹동 공장 준공식 개최
  • 정수명
  • 승인 2022.06.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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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옹원 전경. (사진=음성군 제공)
사옹원 전경.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동양뉴스] 정수명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전통 한식 가정간편식 제조 등 한식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사옹원이 15일 창립 27주년 기념 및 맹동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사옹원 이상규 대표를 비롯해 조병옥 음성군수, 임호선 국회의원, 최용락 음성군의회 의장, 이상정 도의원, 안해성 군의원, 서효석 군의원, 서형석 군의원, 김영호 군의원, 이규하 음성경찰서장, 윤영섭 충북중소벤처기업청장, 조진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부장, 반기정 신용보증기금 청주지점장, 시공사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옹원은 1995년에 설립된 튀김·전류 등 전통 한식 가정간편식을 제조하는 식품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전통 식품 대량생산에 성공한 식품업계의 최강자다.

현재 대기업 단체급식 사업을 비롯해 일반 유통, 홈쇼핑, 수출 등 광범위한 판로 개척에 나서며 전통 한식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을 끊임없이 개척해 2020년에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2021년에는 수출 1500만불 이상 달성하는 등 독보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최근에는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대회에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훈장 중 제2등급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은 전통 한식 가정간편식 제조 등 한식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사옹원이 15일 창립 27주년 기념 및 맹동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음성군 제공)

㈜사옹원은 국내·외 한식 가정간편식 수요증가 추세에 발맞춰, 기존 대소공장과 더불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이번에 맹동 공장을 신설했다.

맹동 공장은 특히 첨단 자동화시스템으로 구축했다. 그간 회사 자체적으로 설비설계 및 제조 부서를 오랜 기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기술, 공조시스템, 완전자동 온도조절 시스템 등을 설비했으며 여러 면에서 기존 공장보다 월등한 수준으로 시스템을 갖췄다.

이와 함께 맹동 공장으로의 본사 이전 및 기존 생산량의 5배 확대로, ㈜사옹원의 사업확장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맹동공장 준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 효과 뿐만 아니라, 국내·외 고객사 간 탄탄한 네트워크와 맹동 공장의 생산능력을 더해 식품산업 발전 및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서도 투자 결정을 해주신 이상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사옹원의 맹동 공장 준공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옹원이 글로벌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일류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와 음성군은 2019년 4월에 ㈜사옹원과 맹동 공장 신설(362억원 투자, 214명 고용)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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