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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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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운영
  • 조인경
  • 승인 2022.06.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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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동 고미술거리에 근대역사와 전통문화가 함께 하는 문화프로젝트 추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고미술과 인사하기' 홍보 포스터. (사진=대구 남구 제공)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고미술과 인사하기' 홍보 포스터. (사진=대구 남구 제공)

[대구=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대구 남구는 이천동 고미술거리 일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고미술과 인사하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권 향상을 위해 지자체 특성에 맞춘 자유 기획 프로그램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미술과 인사하기'는 이천동 고미술거리와 생활문화공간을 거점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총 5회) 매달 마지막 주 토·일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고미술 및 전통생활용품 관련 경매, 플리마켓, 전시를 주로 한 '고미술달장-고백상회'(古back상회) ▲고미술 상인에게 직접 고미술과 관련한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는 '토크! 미주알 고(古)주알' ▲이천동에 거주중인 외국인들이 직접 축제를 홍보하는 '이웃집 헨리통신' ▲한복체험, 한복퍼레이드 프로그램과 공연, 전통놀이 등이 있다.

조재구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문화기획, 플리마켓 참여 등으로 구민들이 문화의 주체가 될 뿐만 아니라 혜택이 주변 상가들과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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