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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호선 용마산역 앞 복합공공시설 들어서…고품질 임대주택 7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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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호선 용마산역 앞 복합공공시설 들어서…고품질 임대주택 700가구 공급
  • 허지영
  • 승인 2022.06.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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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인근 공공시설 부지가 혁신적 디자인을 반영한 열린공간으로 조성돼 지상 40층 규모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사진=서울시 제공)
서울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인근 공공시설 부지가 혁신적 디자인을 반영한 열린공간으로 조성돼 지상 40층 규모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인근 중랑구민회관 부지에 702가구 공공주택을 갖춘 복합공공시설이 들어선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화 사업' 추진을 위한 현상설계 공모 결과, 토문건축사사무소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지역은 중랑구 면목동 용마산역 100m 이내에 자리한 부지로 현재 중량구민회관, 청소년수련관 등이 들어서 있다.

대상지에는 연면적 9만8000㎡, 지하 3층~지상 40층 규모의 공공주택과 청소년수련관, 구민회관, 주민센터 등이 지어질 예정이다.

당선작은 대상지가 오픈 스페이스로 도시 속 열린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면목로와 용마산로를 연계했다.

또 커뮤니티 특화를 계획해 흩어져 있는 생활·문화·행정 기능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했다.

공공주택의 경우 지난 4월 서울시가 내놓은 임대주택 혁신방안이 적용된다.

시는 기존 임대주택보다 평형을 늘리고 고품질 마감재를 적용한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을 조성할 계획이다.

당선자인 두 사무소에는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화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사업시행자인 SH공사는 2007년 준공을 목표로 2023년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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