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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명장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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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명장을 찾습니다"
  • 오효진
  • 승인 2022.06.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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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9일까지 명장 신청서 접수
충북도청
충북도청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도는 기능인을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최고 숙련 기술인을 뽑는 '2022년도 충북도 명장' 후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기계설계, 공예, 조리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 5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충북에 주소를 두고 15년 이상 도내 산업현장에서 종사하면서 해당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기술인이면 시장·군수, 소속 기업체의 장 또는 도 단위 업종별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 현장, 면접 3단계에 걸쳐 이루어진다.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직종별 심사위원이 사전에 마련한 심사기준에 따라 진행한다.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3년간 매년 200만원씩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

충북도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8개 직종 25명을 충북 명장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명장의 현장 경험과 실무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매년 도내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명장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도 최병희 일자리정책과장은 "도내 숙련기술인의 최고 영예인 충북도 명장에 걸맞은 숨은 숙련기술인이 많이 신청하기를 바란다"며 "명장 선정으로 유능한 후진을 양성하고 지역의 산업경쟁력 향상을 이끌어 일등경제 충북 실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 일자리정책과 노동정책팀(043-220-33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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