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서울을 제외한 소방안전체험관 최초로 누적 체험객 18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8년 개관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연평균 13만여명, 하루 약 454명의 체험객이 방문해 안전체험 의미 되새기는 역사교훈 여행 명소로 입지를 잡았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경 jik@dynews1.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경산시, 민원실 정비해 시민들과의 소통공간 조성 경산시, 민원실 정비해 시민들과의 소통공간 조성 대구 북구, ‘2022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개최 대구 북구, ‘2022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개최 청도군, 소규모 개별불부합지 전수조사 추진 청도군, 소규모 개별불부합지 전수조사 추진 달성군, '축산 진흥과 발전을 위한 세미나' 열어 달성군, '축산 진흥과 발전을 위한 세미나' 열어 권익위 “공영주차장 국유지 조건없이 인수 후 시민 사용했다고 변상금 부과는 잘못” 권익위 “공영주차장 국유지 조건없이 인수 후 시민 사용했다고 변상금 부과는 잘못” 보행자 보호 강화 1개월, 전년比 우회전 교통사고 51.3% 감소 보행자 보호 강화 1개월, 전년比 우회전 교통사고 51.3% 감소
이슈포토 순천지역 P병원 의료법위반 ‘심각’ 순천지역 P병원 의료법위반 ‘심각’ 노관규 순천시장 선거법위반 소환 조사 노관규 순천시장 선거법위반 소환 조사 권익위 “점멸 교통신호를 속도위반 단속 해제로 착오…과태료 감면해야” 권익위 “점멸 교통신호를 속도위반 단속 해제로 착오…과태료 감면해야” [동정]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동정]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공주시의회 제주 외유성 연수 빈축 공주시의회 제주 외유성 연수 빈축 허위·과장광고 휴대폰 사기판매 피해 발생…이용자 주의 당부 허위·과장광고 휴대폰 사기판매 피해 발생…이용자 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