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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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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24일 개막
  • 조인경
  • 승인 2022.06.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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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규모 야외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8일간 개최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홍보 포스터.(사진=대구시 제공)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홍보 포스터.(사진=대구시 제공)

[대구=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국내 유일의 글로벌 뮤지컬 축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오는 24일부터 18일간 대구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일상회복과 함께 3년 만에 해외 초청작품을 비롯한 현장공연과 야외 개막행사를 즐길 수 있게 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4일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개막축하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들이 총출동해 무더운 초 여름밤을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제16회째를 맞는 올해 DIMF에서는 18일간 공식초청작(5개 작품), 창작지원작(5개 작품), 대학생공연(8개 작품), 특별공연(3개 작품) 및 온라인 상영작(1개 작품) 등 22개의 국내·외 우수 공연이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주요 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장과 폐막작에는 스로바키아와 영국팀이 초청됐으며 개막작은 지역에서 처음 제작해 해외로 라이선스를 수출한 창작뮤지컬 '투란도트'의 슬로바키아 버전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또 매력적인 창작지원작 5개 작품들도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8개 대학이 선보일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과 특별공연 및 온라인 상영작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또한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인 딤프린지를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연계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DIMF 만원의 행복'이 재개되고 메타버스 플랫폼 도입으로 누구나 뮤지컬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권영진 시장은 "일상회복이 찾아오기까지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주신 위대한 시민들과 뮤지컬 팬들에게 DIMF가 위로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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