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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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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전국 1위
  • 조인경
  • 승인 2022.06.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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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전경
대구시청 전경.(사진=대구시 제공)

[대구=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대구시가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서울 스페이스살림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1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시가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에서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26개소를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과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3개 영역의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정량·정성평가, 이용자 만족도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시가 특·광역시 단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새일센터 1개소, 우수기업 1개소, 기관 종사자 2명을 포함해 총 5점의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대진전산시스템은 전산장비 제조업체로 지난 2019년 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총 26명의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했으며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온 지역의 대표적 기업이다.

또 지역 5개 새일센터 중 4개소가 최고 등급에 선정돼 센터별로 각 2900만원 상당의 성과운영비를 지원받았다.

앞으로 시는 새일센터(5개소)와 함께 찾아가는 취업지원 굿잡 버스, 여성일자리박람회, 여성취업자 고용유지 지원 등 여성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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