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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독사 예방 '마음안심서비스' 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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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독사 예방 '마음안심서비스' 앱 운영
  • 조인경
  • 승인 2022.06.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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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안심서비스 앱.(사진=경북도 제공)
마음안심서비스 앱.(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경북도는 이달부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마음안심서비스'앱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음안심서비스 앱은 지정한 시간(6~72시간) 동안 휴대폰 사용이 없거나 문자·통화 송수신 내역이 없는 경우 사전에 등록한 보호자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 담당자에게 위험신호 문자를 발송한다.

위험신호를 전송받은 보호자와 담당자는 전화연락이나 방문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소방서119와 경찰서 등과 협력해 위험상황 신속 확인과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도는 연말까지 홀몸어르신과 치매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 7만9000명을 대상으로 해당 앱을 우선 설치하도록 방문 지원하고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 사용하는 도민 누구나 마음안심서비스 앱 설치를 통해 안부확인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앱 설치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원스토어에서 마음안심서비스를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박성수 복지건강국장은 "비대면 방식의 마음안심서비스 앱 운영을 통해 사회적 고립 1인가구의 고독사를 최소화 하고 나아가 마음까지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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