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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무인대여·반납 가능한 공영자전거 타실라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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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무인대여·반납 가능한 공영자전거 타실라 시범운영
  • 배정환
  • 승인 2022.06.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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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주시 제공)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동양뉴스] 배정환 기자 = 경북 경주시는 무인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공영자전거 '타실라'를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무료로 시범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타실라는 자전거 자체에 사물인터넷(IoT)기반 단말기가 부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여와 반납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만 15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 안전을 위해 시범운영 예정인 타실라 300대 모두 공영자전거 보험을 가입하고 안전모도 함께 비치했다.

운영시간은 대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반납은 24시간 언제든 가능하다.

대여와 반납은 용강동, 황성동, 동천동, 성건동, 중부동, 황남동, 황오동, 월성동, 선도동, 현곡면 금장리 등 101곳의 대여소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1회 90분 기준 1000원으로 초과 이용시 30분당 500원 추가요금이 발생하고 정기권의 경우 1년권 3만원, 6개월권 1만8000원, 1개월권 5000원, 1주일권 2500원이다.

이용요금 결제는 휴대폰 소액결제와 교통카드로 하면 된다.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타실라' 앱을 다운받아 회원 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면 즉시 이용가능하다.

김순곤 도로과장은 "앞으로 부족한 자전거 이용시설, 인프라를 확충해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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