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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연구원, '스마트로 그리는 경북 미래 농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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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연구원, '스마트로 그리는 경북 미래 농업' 세미나 개최
  • 김원식
  • 승인 2022.06.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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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연구원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연구원 7층 중회의실에서 ‘스마트로 그리는 경북 미래 농업’을 주제로 신정부 정책 지역화 제3차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대구경북연구원 제공)

[대구=동양뉴스] 김원식 기자 = (재)대구경북연구원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연구원 7층 중회의실에서 ‘스마트로 그리는 경북 미래 농업’을 주제로 신정부 정책 지역화 제3차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 중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와 관련해 스마트농업 생산과 유통의 미래를 전망하고 신정부 정책 방향과 경북 여건을 고려한 경북 농업의 미래 논의를 위한 것이다.

이주량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농업 미래 첨단 산업화 추진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농가 단위에서 국가 단위 스마트농업 육성으로 정책 방향 전환해 디지털 농업 기반 구축과 생태계 조성, 추진체계 마련 등을 제안했다.

김성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농산물 유통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농산물 유통의 스마트화 전략'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건희 상주시청 스마트밸리운영과장은 ‘경북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현황과 향후 계획’이란 주제를 통해 전국 스마트팜혁신밸리 중 가장 규모가 큰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를 근거리에 이전이 예정된 경북농업기술원과 협력을 강화해 상주를 넘어 전국 스마트 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조은기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이 진행을 맡아 원민정 경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유재상 경북도청 친환경농업과 팀장, 이상호 영남대학교 교수, 허등용 경북대학교 교수, 채종현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했다.

채종현 연구위원은 농업 생산의 스마트 시설 보급이 아니라 농업 전반에 걸친 스마트 전환이라는 관점이 중요하며 이에 맞는 전략 수립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온라인 도매 거래의 활성화에 경북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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