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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전쟁 72주년 기념식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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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전쟁 72주년 기념식 생략
  • 김상섭
  • 승인 2022.06.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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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인천보훈단체장 등 6·25참전 전적비 참배
인천시 청사 본청 전경.(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시 청사 전경.(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시는 한국전쟁 7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생략하고 최소 인원만 6·25참전 전적비를 참배한다.

24일 인천시는 박남춘 시장이 오는 25일 6·25전쟁 제72주년을 맞아 인천지부 보훈단체장 등과 함께 수봉공원 6·25참전 인천지구 전적비를 참배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련 단체와 협의해 대부분 고령이며 몸이 불편한 회원들이 많고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한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참배 인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기념식을 대신해 박 시장은 나라를 위해 위국헌신하신 6·25전쟁 참전유공자분들을 추모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이를 위해 인천지부 13개 보훈단체장, 도성훈 시교육감, 이제복 인천보훈지청장,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등과 함께 6·25참전 전적비를 참배한다.

또, 인천지부 6·25 참전자회 회원 2500여명에게는 위로의 마음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그 어느 해보다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전쟁과 위기가 없는 역사는 없다. 단지, 나라가 어려울 때 희생하신 선열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믿고 있다"면서 "인천과 대한민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기를 바라며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참전유공자분들에게 마음을 다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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