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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읍면 보건지소·진료소 27일부터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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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읍면 보건지소·진료소 27일부터 운영 재개
  • 최남일
  • 승인 2022.06.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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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서북구 보건소 전경. (사진=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시서북구 보건소 전경. (사진=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유동적으로 운영해왔던 충남 천안지역 읍면 보건지소와 진료소가 오는 27일부터 업무를 전면 재개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상황을 고려해 업무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노인인구가 많고 의료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취약지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지소는 일반진료, 한방진료(직산, 병천, 목천, 수신), 물리치료(직산, 병천), 금연상담, 임산부영양제 등의 사업을 제공하고, 보건진료소는 1차 보건의료(진료)의 역할을 주 5일 운영한다.

한편 천안시 서북‧동남구 보건소는 지난 5월 23일부터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을 재개해 운영 중이다.

다만 진료와 제증명 사업(신체검사, 운전면허적성검사, 각종 유료검사 등)은 재개하지 않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그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한 대응체계 확립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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