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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내기 수산경영인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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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내기 수산경영인 역량 강화
  • 김상섭
  • 승인 2022.06.24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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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수산업경영인 13명, 집합 및 현장견학 교육 실시
2022 신규 수산업경영인 집합 교육.(사진 인천수산기술지원센터 제공)
인천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이달 22일부터 2박 3일간 신규 수산업경영인 13명을 대상으로 수산업 경영능력 및 소득향상을 위해 집합 및 현장견학교육을 실시했다.(사진=인천수산기술지원센터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수산기술지원센터(소장 김율민)는 미래수산업을 이끌 새내기 수산경영인 역량강화교육을 가졌다.

24일 인천시는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이달 22일부터 2박 3일간 신규 수산업경영인 13명을 대상으로 수산업 경영능력 및 소득향상을 위해 집합 및 현장견학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수산업 경영인에게 수산업 기반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며 올해는 17명(어업인 후계자 13명, 우수경영인 4명)의 신규 수산업 경영인을 선발했다.

이번 집합교육은 인천 해수청, 수협, 연구소 등에서 어업인 안전교육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어업인 행동요령을 교육했다.

그리고 ▲스마트 양식 ▲해양오염의 원인과 심각성 교육 등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해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신규 어업인 후계자와 더불어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도 실무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현장 교육은 인천 지역에 맞는 새로운 어업활동을 발굴하고 접목하는데 필요한 교육을 실시해 신규 수산업경영인들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 교육은 ▲바이오플락 친환경새우양식단지조선소 견학 ▲미래 수산양식 연구를 위한 태안양식연구센터 ▲수산물 거점 유통센터 등으로 이뤄졌다.

한편, 인천시는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지난해까지 677명의 수산업 경영인(후계자 459명, 우수경영인 218명)을 선정해 어촌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인천시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산업경영인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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