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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사협회, '제33회 대구사회복지사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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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사협회, '제33회 대구사회복지사 워크숍' 개최
  • 김원식
  • 승인 2022.06.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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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주코오롱호텔에서 사회복지사 역량강화를 위해 '제33회 대구사회복지사 워크숍'을 열었다.(사진=대구사회복지사협회 제공)

[대구=동양뉴스] 김원식 기자 = 대구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석표)는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주코오롱호텔에서 사회복지사 역량강화를 위해 '제33회 대구사회복지사 워크숍'을 열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대구지역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공무원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대구 사회복지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개회식과 기조강연, 분과토론 및 특강을 비롯한 대구사회복지사 국민가수, 경품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석표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한 우리 대구사회복지사 회원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노고를 치하하고 "그 극복과정에서 사회복지현장의 전달방식도 변할 수밖에 없어 워크숍에서 앞으로 맞이할 미래를 전망하고자 한다"며 워크숍 취지를 강조했다.

개회식에서는 DGB대구사회복지사상과 대구시장상 등 사회복지사들에게 시상과 함께 감사패와 평생회원증 수여가 있었다.

특히 권영진 시장에게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대구시사회복지사협회가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DGB대구사회복지사상을 시상해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고 있는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에게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대구사회복지사협회 1호 평생회원인 강영신 이사장에게 평생회원증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조 강연에는 세계사회복지사연맹 조아킴 쿠스버트 뭄바 회장이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대구 사회복지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후 '대구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현재와 미래, 디지털 뉴시대, 늘어나는 위기가구'를 주제로 4개 분과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됐으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병행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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