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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고 출신 이영아 건국대 교수, 제4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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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고 출신 이영아 건국대 교수, 제4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 강종모
  • 승인 2022.06.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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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건국대 화장품공학과 교수(사진=이영아 교수 제공)
이영아 건국대 화장품공학과 교수(사진=이영아 교수 제공)

[순천=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수만번의 세필의 덧칠과 뭉갬이 하루하루를 살아 온 작가의 소중한 인연으로 승화된 작품이 제4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작가는 건국대 화장품공학과 이영아 교수.

이영아 교수는 건국대학교에서 미술학사, 디자인학석사, 디자인학박사를 취득하고 외래교수, 겸임교수, 특임교수를 거쳐 지난 2017년부터 건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남 순천 출신(순천여고 졸업)인 이영아 교수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의 추억을 담아 사람과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쉽지 않은 자신의 인생을 화폭에 담았다.

교수와 화가를 겸임하면서도 작품활동에 소홀함이 없는 작가 이영아 교수는 "절제된 화면 구성에서 여류작가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인생에 대한 성찰과 밝은 에너지를 구현하는 작가"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기쁜 우리 젊은 날, 기억 흔적, 좋은날, 유유자적, 선연(善聯) 등이 있고 주로 100호와 120호의 대형 작품이 있다.

수상작품 전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 전시관에서 다음달 2일까지 열리며 오는 29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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