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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역 인근 '2-7지구' 29층 주상복합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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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역 인근 '2-7지구' 29층 주상복합 들어서
  • 허지영
  • 승인 2022.06.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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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지역(마포) 2-7지구 사업계획 조감도(사진=서울시 제공)
신촌지역(마포) 2-7지구 사업계획 조감도(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 신촌역 일대 노후 건물 밀집 지역에 196가구 규모의 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신촌지역(마포) 2-7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지는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된 지역으로 지난 2014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을 통해 인근 존치지구 내 정비가 필요한 필지 및 단독 실현성이 낮은 문화시설 필지를 구역에 편입했으며 주용도를 업무에서 주거로 변경해 총 196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 물량에는 일반분양은 141가구,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48가구, 오피스텔 7호가 포함된다.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과 10층 규모의 오피스텔 1개동이 건립될 계획이며 지상 1층~3층에는 근린생활시설 및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공공기여로 지역 필요시설인 어린이집(1층)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2~3층)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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