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두류공원 일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 두류 젊음의 거리 등지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극복 및 일상회복과 축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막식부터 축제장 환경, 축제 콘텐츠 등 모든 구성을 기존 축제보다 역대급 규모로 준비했다. (사진=대구시 제공)](/news/photo/202207/544289_214091_45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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