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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삼양동 복합 커뮤니티시설 9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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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삼양동 복합 커뮤니티시설 9월 개관
  • 허지영
  • 승인 2022.07.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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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삼양동 복합커뮤니티시설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서울 강북구 삼양동 복합 커뮤니티시설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사진=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주거지 내 노후 빈집을 매입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삼양동 복합 커뮤니티시설'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9월에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지역의 노후 빈집들은 10여 년간 폐가로 방치되면서 청소년들의 일탈 장소로 사용되는 등 주민들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시는 삼양동 마을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빈집들을 매입해 복합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했다.

시설은 주변 주거지와 지형에 순응해 환경 친화적으로 계획해 키움센터, 청소년아지트, 주민쉼터, 공영주차장 등 전체 연면적 837㎡, 지상 2층 건물 2개 동으로 조성됐다.

키움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의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청소년아지트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휴식·놀이·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기존 공원의 하부에는 마을에 부족한 공용주차장이 들어서고 주차장의 상부에는 특화된 어린이공원이 조성된다.

청소년 아지트와 키움센터 건물 사이에 설치된 옥외 주민센터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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