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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고충해소·권익보호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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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고충해소·권익보호 활동 전개
  • 김상섭
  • 승인 2022.08.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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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고충처리위원 5명 위촉, 위원회 활동 박차
서구, ‘구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서구청 제공)
인천 서구는 구민 고충 해소와 권익 보호를 위한 ‘인천시 서구 구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5명을 지난 3일 위촉했다.(서구청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 서구가 ‘구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고충해소·권익보호 활동’에 나선다. 

4일 서구(청장 강범석)는 구민 고충 해소와 권익 보호를 위한 ‘인천시 서구 구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5명을 지난 3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구민고충처리위원회는 독립적·중립적 입장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고충민원을 조사하고 처리한다.

이를 통해 구민권익을 보호하고 구민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완화해 행정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구는 함정규(동양대 초빙교수), 임광수(대림대 겸임교수), 김영하(법률사무소 테오 대표변호사), 박종풍(전 화성시 대표옴부즈만), 김규령(해밀 평생교육원장)을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2년을 임기로 고충민원 조사처리,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개선 및 시정 권고 등을 수행해 구민 권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서구는 그동안 제도 도입을 위해 지난해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고충처리위원회 공개모집과 심사, 서구의회 위촉 동의 등을 거쳤다.

위원회는 운영을 위한 세부사항 등을 정비한 후 이달 중 서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위원회 운영 활동을 알릴 예정이다.

강범석 청장은 “구민 눈높이에서 구청과 구민이 서로 호흡하고 구정 구민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구민고충처리위원회가 중재 역할을 잘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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