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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군민 안전을 위해 '안전대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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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군민 안전을 위해 '안전대진단' 실시
  • 윤진오
  • 승인 2022.08.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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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청
경북 의성군청

[의성=동양뉴스] 윤진오 기자 = 경북 의성군은 10월 14일까지 안전한 의성 구현을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은 건축, 생활여가, 환경에너지, 교통시설, 보건복지식품, 건설공사장, 기타 등 7개 분야의 110개소로,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이거나 최근 사고 발생 시설 및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이다.

특히 범군민적 자율안전점검 활성화 유도를 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소규모 취약시설(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에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키 위해 ‘주민신청제’를 시행한다.

또한 균열·누수 발생 및 근접 정밀 촬영이 필요한 분야는 첨단장비(드론 등)를 활용해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군민의 안전에 위해가 되는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철저하게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사회적 안전 문화운동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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