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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 더욱 쾌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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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 더욱 쾌적해진다
  • 김상섭
  • 승인 2022.08.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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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슨제작장 목제데크 추가설치 및 진입도로 확장
솔찬공원 케이슨 제작장 목재데크 설치.(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솔찬공원 케이슨 제작장 목재데크 설치.(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솔찬공원 케이슨제작장에 목재데크 등이 추가로 설치돼 서해낙조와 바다를 더욱 안전하게 조망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최근 철판 바닥으로 된 2200㎡의 면적에 목재 데크를 설치하고 펜스 90m를 교채했다.

그리고 진입로 폭도 확장해 시민들이 공원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케이슨제작장에는 목재데크가 설치되지 않은 철판 바닥에는 여름철 주변 온도가 목재데크가 설치된 곳보다 20도 이상 높았다.

이와 함께 바다 쪽 난간이 부식돼 안전하지 않아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송도동 12-6번지 솔찬공원 케이슨 제작장은 지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앞 해상에 폭 33.7m, 연장 400m 규모로 설치된 인천대교 건설당시 철재 구조물 작업장이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014년 공원조성 공사를 진행하면서 철판으로 된 바닥(면적 5800㎡)에 목재데크와 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아울러 지난 2015년 시민들에게 개방한 뒤 낙조와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송도국제도시의 명소다.

경제청 유광조 환경녹지과장은 “솔찬공원 케이슨제작장 등 공원 시설물 보수에 힘을 기울여 시민들이 공원을 편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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