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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美 에미상 황동혁 감독상·이정재 남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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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美 에미상 황동혁 감독상·이정재 남우주연상
  • 서다민
  • 승인 2022.09.13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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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74회 에미상 공식홈페이지 제공)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감독 황동혁씨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감독상을 받았다. (사진=제74회 에미상 공식홈페이지 제공)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감독 황동혁씨와 배우 이정재씨가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황동혁 감독이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감독상을 받았다.

황 감독은 '세브란스:단절'의 벤 스틸러, '석세션'의 마크 미로드·캐시 얀·로렌 스카파리아, '옐로우 재킷'의 캐린 쿠사마, '오자크'의 제이슨 베이트먼 등을 제치고 감독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배우 이정재씨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사진=제74회 에미상 공식홈페이지 제공)

배우 이정재씨는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정재씨는 '석세션'의 제레미 스트롱·브라이언 콕스, '세브란스:단절'의 아담 스콧, '오자크'의 제이슨 베이트먼, '베터 콜 사울'의 밥 오든커크 등과 경쟁 끝에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남우조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오영수·박해수씨와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정호연씨는 수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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